대전시가 2022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30개 기업 중 약속사항 실천 과제 추진실적이 우수한 ㈜아이옵스 등 2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14일 시에 따르면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지역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약속을 시민에게 선포하고, 노사가 협력해 약속사항을 이행함으로써 신규 일자리창출과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S등급 2000~5000만원, A등급 1800
대전시는 2020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할 2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7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8일 최종 25개 기업이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50인 이하 30인 이상 기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폭을 확대했다.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8개 기업, 50인 이상 7개 기업, 30∼50인 이하 10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된 25개 기업은 대전형 8개 핵심과제인 ▲ 근로시간 단축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이 선정됐다.대전시는 지난 달 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총 33개 기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평가위원회심사를 거쳐 25일 15개의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된 15개 기업은 대전형 8개 핵심과제인 ▲ 근로시간 단축 ▲ 원․하청관계 개선 ▲ 비정규직 보호 ▲ 일․가정 양립문화조성 ▲ 노사관계 개선 ▲ 안전시설 및 작업장 환경개선 ▲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 문화여가활동지원에 대